최우수상 ‘사랑이 가득담긴 할머니의 나들이’ 최 모씨 수상 / 박상진 기자
강화군 사회복지과(과장 조순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 10명의 수상자 중 최우수상은 ‘사랑이 가득담긴 할머니의 나들이’ 최 모씨가 수상했다. 그 외에 우수상은 함 모씨와 허 모씨, 장려상은 권 모씨와 이 모씨, 입선은 5명이 수상했다.
어버이날 기념 가족사랑 공모전 수상작, 강화군청 /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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