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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해명: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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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해명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1/08/20 [18:46]

언론보도 해명

강화방송 | 입력 : 2021/08/20 [18:46]

 

뉴스핌, 2021.8.20일자이용섭 광주시장 1000억 원 혈세로 505·18 타워 건립 추진  

- 5·18단체 논의한 적 없어 공약 사실도 몰랐다

- 지역정가 치적 쌓기랜드마크 되지도 않을 것

 

주요 내용

광주시가 20305·18 민주화운동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0을 들여 기념타워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념 타워가 건립되면 5·18 민주화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5·18 민주화운동 관계자들은 5·18기념타워 건립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칫 이용섭 광주시장의 치적 쌓기용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해명 내용

광주시가 제20대 대선공약으로 제안한 ‘G-Twin Tower 건립공약은 예술의 도시 광주에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임. (5·18 기념사업과 무관한 광주 문화·관광·경제 진흥사업의 일환임) 예향·미향의 도시 광주가 국내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현실에서 광주 상징 랜드마크 건립을 통해 여행방문객 유치를 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서 국가에 요청할 대형사업으로 추진.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0년 국민 여행 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16

 

시 홈페이지 광주시, 20대 대선 12대 공약과제·75개 세부사업 확정제하의 817일자 보도자료 별첨으로 게재된 내용 중 ‘2030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광주 민주화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타워 건립부분(649-4)은 검토과정에서 삭제 됐으나 착오로 인해 포함돼 확인 즉시 수정.

 

지난 817일 공개한 내용은 대선 후보 경선 전 일정에 맞추어 적기 제공하기 위해 제공한 1차 확정 초안으로서 우리시는 각 정당, 대선 후보 등과 논의 과정에서 계속 수정·보완해 나갈 것.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11.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1pixel, 세로 308pixel

  출처: 광주광역시 

 

 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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