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월 21일, 노동신문, 황해북도 사리원 종방산호텔
10년이 넘는 공사 기간을 거쳐 북한 남서부 사리원시 인근에 대형 호텔이 수요일 문을 열었다고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종방산호텔 개관식에 참석하지 않고 건설을 '예의주시'하며 건축방식에 대해 '상세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출처: NK뉴스=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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