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NK뉴스에 따르면 COVID-19의 확산에 대한 예방 조치로 국경을 폐쇄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의 한 시골 부지에 자신의 새 저택을 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은 주민들이 식량 위기 고통을 받는 동안 북한 지도자가 여전히 개인 사치를 우선시 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며 보도했다.
출처: NK뉴스=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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