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피닉스의 웨스트 밸리 지역에서 8건의 총격 사건 이후 적어도 한 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대도시 피닉스의 웨스트 밸리 지역에서 여러 차례 총격 사건을 겪은 후 최소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출처: CNN

목요일 피닉스 북서쪽 교외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난 총격범이 총에 맞아 4명이 사살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른 9명은 파편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고 피오리아 경찰국의 브랜든 셰퍼트 상사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현재 총 8건의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소방관에 의해 차량이 발견된 후 서프라이즈에서 용의자를 끌어냈다고 셰퍼트는 말했다. 총격 사건은 글렌데일, 피오리아, 서프라이즈에 있다. 웨스트 밸리로 알려진 지역의 피닉스 북서쪽에 있는 세 도시. 총격 사건은 한 시간 이상 일어났다고 셰퍼트는 전했다. 상사는 소방관이 용의자의 차량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체포에 저항하지 않았으며 무기는 그의 차량에서 발견되었다. CNN 계열사 인 KPHO/KTVK의 공중 비디오는 뉴스 방송국이 용의자의 차량으로 묘사 된 문을 열어 놓은 흰색 SUV를 보여주었다. 관계자들은 한 명 이상의 범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프라이즈 경찰 Sgt. 토미 헤일은 "대중이 이 시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이유가 없다"고 말했으며 FBI도 조사를 돕고 있다.

배너 보건 당국은 병원에서 의료진 3명이 9명의 환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2명은 배너 보스웰에 있고, 3명의 환자가 배너 썬더버드에 있으며 4명은 배너 델 웹에 있었다고 전했다. 환자가 총상이나 기타 부상을 입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배너 보건 공무원은 개인 정보 보호법을 인용하여 환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강화방송/출처: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