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부 특별재판소에서 진행한 장성택 재판/노동신문
북한 관영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근대형 파벌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과정을 기념하는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으며, 2013년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숙부 장성택이 '미수'로 악명높게 숙청한 범죄 혐의에 대해 보도했다. 당의 일원적 지도력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온라인 국영 매체는 한국이 북한 미사일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에 대해 한국을 비난하고 한국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경고하는 일반 시민들의 논평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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