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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신고 된 50대 남성, 강화군 길상면에서 피 흘린 채 발견됐지만 사망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2/04/18 [20:33]

실종신고 된 50대 남성, 강화군 길상면에서 피 흘린 채 발견됐지만 사망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2/04/18 [20:33]

 

 

17일 오후 6시께 서울시 서대문구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강화군 길상면 소재 황산도 라이온스클럽공원 인근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소방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 남성은 17일 가족의 실종신고가 된지 약 5시간 만에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중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자살로 무게를 두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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