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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군사 침공: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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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군사 침공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침공이 계속되고 있다.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06/05 [05:58]

6월 5일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군사 침공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침공이 계속되고 있다.

강화방송 | 입력 : 2022/06/05 [05:58]

 

우크라이나의 각지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전투를 계속하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국외로 피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4SNS에서 동부 도네츠크 주에 있는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수도원을 러시아군이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유럽에서 이렇게 많은 문화적·사회적 유산을 파괴한 나라는 러시아뿐이다. 더 이상 유네스코에 러시아 곳이 없다며 러시아를 유네스코에서 제명하도록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식주의 세베로도네츠크를 둘러싼 공방에서 우크라이나 측에 치명적인 손실을 주었다며 전투에서 우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루한식주의 가이다이 지사는 4일 우크라이나 측의 주요 거점이 되는 세베로도네츠크에 대해 격렬한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전 병력을 투입해 도시의 대부분이 장악되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러시아군은 다리를 폭파하고 우크라이나의 부대의 증강을 막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보급로를 거절하려고 한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러시아군은 4일 성명을 발표하고 세베로도네츠크를 둘러싼 공방에서 최대 부대의 90%가 괴멸하는 치명적인 손실을 주었다며 강조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곡물을 수출할 수 없게 되어 세계적인 식량위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러시아군은 흑해 연안의 헬슨과 미콜라이우, 거기에 오데사 등 6개 항구에서 합쳐 70척의 외국 선박이 움직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다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측으로부터 포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어 러시아가 항구를 봉쇄하고 있다라고 하는 우크라이나측의 주장에 반론했다.

 

NHK뉴스/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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